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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정식 허가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 ‘사이클라방스®’ 출시 … 반려견 아토피 치료의 새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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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정식 허가 받은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인 ‘사이클라방스®(사이클로스포린 10% 경구액제)’를 출시했습니다.

 

사이클라방스®는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Canine Atopic Dermatitis, CAD)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액상 제형의 부재와 조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이 없어 인체용 사이클로스포린을 오프라벨(Off-label)로 처방하거나, 동물용 캡슐 제형에서 약액을 추출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버박코리아는 이러한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주목해 국내 최초의 정식 허가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을 선보이며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했습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의 장기 관리에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면역조절제입니다. 하지만 기존 캡슐 제형은 환자의 체중에 맞는 용량을 조절하기 위해 별도의 약액 추출과 소분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으며, 이는 조제의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정확한 용량을 계량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이클라방스®는 이러한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습니다. 전용 어댑터 캡과 정밀 계량 시린지를 이용하면 환자의 체중에 맞는 권장 용량인 5 mg/kg을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으며, 캡슐을 추출하거나 소분하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투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맞춤 처방과 함께 진료실의 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복약 편의성도 한층 향상됐습니다. 보호자는 전용 시린지를 이용해 필요한 용량을 쉽게 계량할 수 있으며, 직접 경구 투여도 가능합니다.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서 보호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고 복약 순응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이클라방스®에는 마이크로이멀전(Microemulsion)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균일한 미세 입자를 형성해 보다 안정적인 약물 흡수를 돕고, 개체 간 흡수 편차를 줄여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증상 조절 후에는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격일 또는 주 2회 투여로 전환하는 유지 치료(Tapering)가 가능하며, 개봉 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질환 관리에도 적합합니다.

사이클라방스®는 급성 가려움증 조절을 위한 코타방스®와 피부 장벽 관리 프로그램인 ‘DailyDerma Program(앨러밀 SIS®, 메가덤® 등)’을 함께 활용할 경우 초기 염증 조절부터 피부 장벽 관리, 유지 치료, 재발 예방까지 아우르는 다중 모드 치료(Multimodal treatment) 전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버박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임상 현장에서는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 제형의 부재로 인해 처방과 조제 과정에서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며 “사이클라방스®는 국내 최초의 정식 허가 동물용 액상 사이클로스포린으로, 체중별 정밀 투약과 조제 편의성, 복약 순응도를 모두 고려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앞으로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의 장기 관리에 있어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클라방스®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와 치료 프로토콜, 전용 어댑터 캡 사용 방법은 버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