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후, 송아지 생산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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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후, 송아지 생산성 관리

송아지 이유 후, 경제성을 최대한 키우기 위한... 제라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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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판매에 있어서 가능한 한 비용을 적게 들이고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이유 후, 체중을 최대한 무겁게 하면 당연히 가장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이유 체중을 가장 무겁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농장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해야 할 내용을 아래에 적어본다.

 - 번식 : 농장의 여건에 맞는 정액이나 씨숫소를 들여야 한다. 당장의 성적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 관리되어야 한다.

 - 영양 : 송아지는 어미소로부터 초유를 포함해서 충분한 양의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최대한의 결과를 내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후 젖을 떼고 섭취하는 풀과 사료를 양껏 먹을 수 있어야 하고 먹을 수 있는 전체 무게와 부피 안에서 우수한 품질의 먹을 거리가 알차게 공급되어야 한다.

 - 건강 : 건강한 송아지가 잘 크는 것은 당연하다. 송아지가 태어난 직후 질 좋은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큼 (건강한 송아지를 위해) 강조할 만한 것은 없다. 임신중의 소의 몸에 미량 광물질을 풍족하게 해 주고 분만 전 적절한 백신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송아지에게 먹일 질 좋은 초유는 준비된다.

 - 구충 : (내외부)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한 송아지는 엄청나게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고 이는 이유 후, 체중으로 나타나게 된다.

 - 성장 자극 : 이유 후, 체중을 높이기 위해 성장을 자극하는 것은 송아지 생산 농장에게 있어서 가장 저평가된 방법이다. 국제적인 임상적용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포유 중의 송아지에게 성장 자극을 주는 것은 4~8%가량 이유 후 체중을 증가시킨다.

 

제라멕유일무이한 제품

버박은 송아지의 성장 자극을 쉽게 할 수 있기 위해 유일한 특허의 “제라멕”을 개발했다.

제라멕은 송아지의 성장을 자극하는 제라놀(zeranol)과 구충 성분인 이버멕틴(ivermectin)을 주사제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 제라놀은 성장이 폭발적인 어린 송아지에 사용하는 반합성의 에스트로젠 유사물질이다. 이 물질은 송아지 자체의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도록 자극하고 근골격계의 성장을 돕는다. (제라놀은) 체내의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시키기 보다 근골격의 크기로 바꿔 준다.

  • 이버멕틴은 광범위 구충제로 회충과 같은 내부 기생충과 진드기나 이와 같은 외부기생충을 동시에 억제하는 물질이다.

기대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제라멕은 50kg당 1mL씩 송아지에게 주사하고 충분한 섭식과 영양물질 보충이 이뤄진다면 기대하는 결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제라멕은...

  • 사용하기 편하다 – 특별한 장비나 훈련 과정 필요 없이 피하에 주사하기만 하면 된다.
  • 시간을 단축시킨다 – 여러 번 소를 잡을 필요 없이 구충과 성장 자극을 한번의 투약으로 가능하게 한다.
  • 관리에 효율적이다 – 생체 조직에 이식하는 고전적인 방법과 달리 주사 부 화농이나 염증 후 섬유화와 같은 부작용이 없다. 여러 번 이식하지 않고 한번의 주사로 구충과 성장 자극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때문에 다른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버박코리아에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