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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레로린' 혁신적이며 독보적인 기술
슈프레로린(데스로레린)은 가역적 불임이라는 혁신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제품으로, 번식과 성적충동을 윤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신합니다. 지난 2022년 한국에 런칭하였으며, 수컷 개에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슈프레로린은 2000년대 초 한 호주의 생명공학 회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동시에 프랑스 버박은 현존하는 방법으론 해결되지 않는 동물건강 관련 시장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버박은 반려동물 피임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가졌으며, 당시에는 암컷 개에 대한 피임 시술만을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버박은 간단한 임플란트 삽입으로도 수컷 개에게 6개월간 가역적 불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슈프레로린이 동물복지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슈프레로린은 많은 세계의 반려인들과 수의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으며, 30개 나라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럽이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슈프레로린에 대한 열망은 수술적 중성화가 의학적인 원인인 경우에만 허용된 독일에서 더욱 강세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수컷 강아지의 중성화에 대한 책임이 크거나 의무를 가진 네덜란드, 영국으로까지 커져 나갔습니다. 슈프레로린은 반려동물의 더 나은 삶과 복지를 유지해주고, 본연의 몸 상태를 보존해줌으로써 이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유럽 런칭 이후 중국, 멕시코, 남아공, 나미비아 그리고 현재는 콜롬비아와 한국까지 런칭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박은 더 많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동물복지를 위해 슈프레로린에 대한 미래를 만들고 이 제품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동물을 위한 장기적인 피임법임을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