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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인터페론,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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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 버바젠 오메가 용법 다룬 웨비나 개최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개, 고양이 바이러스 질환의 인터페론 치료법을 조명하는 웨비나를 30일 개최했다.

김현욱 해마루동물병원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동물용 인터페론 제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와 증례를 소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550여명의 수의사와 수의대생이 모여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버박의 ‘버바젠 오메가’는 반려동물용 인터페론 제제로 개 파보바이러스,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바이러스, 고양이 FeLV/FIV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날 웨비나에 따르면 개 파보바이러스 감염환자에게 인터페론을 투여할 경우 임상증상의 빠른 개선과 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진다.

고양이 FeLV/FIV 환자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버바젠 오메가는 유럽에선 고양이 FeLV/FIV 치료제로도 정식 승인을 받았다.

만성적인 결막염으로 진행된 고양이 허피스바이러스 감염증에서도 인공눈물과 병용하면 임상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터페론 제제의 면역조절 효과를 활용하면, 바이러스 감염증 외에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도 쓰일 수 있다.

김현욱 원장은 “고양이의 여러 바이러스 질환에서 인터페론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사람용 인터페론 제제의 사용은 (반려동물에서) 추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작성자

윤상준

기자